"나래씨 살려주세요" 입짧은햇님, 고은아 텐션에 기겁 ('줄서는식당') [어저께TV]
'줄 서는 식당' 방송화면 '줄 서는 식당' 입짧은 햇님이 박나래에게 살려달라고 간청했다. 15일 방송된 tvN '줄 서는 식당'에는 발을 접질려 십자인대 파열 부상을 당한 박나래 대신 특별MC로 출동한 김지민과 줄 친구 고은아가 등장한 가운데 입짧은 햇님이 박나래를 찾아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김지민은 "나래가 잘린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면서 입짧은 햇
- OSEN
- 2022-08-16 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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