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 “절친 故 박지선 언급… '죽음' 공포로 잠도 못 자” 눈물 (‘금쪽상담소’) [Oh!쎈 리뷰]
'오은영의 금쪽상담소’ 알리가 故 박지선을 언급했다. 27일 전파를 탄 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에 가수 알리가 출연해 고민을 털어놓았다. 알리는 잠에 큰 고민이 있다고. 알리는 “잠이 들면 깜빠하면 다음날이 된다. 그래서 그런 것들에 대한 두려움으로 밤을 샜다. 하루에 2시간만 잤다”라고 언급했다. 오은영은 “죽지 않을 만큼만 잔거다. 무섭고 그러면
- OSEN
- 2022-05-27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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