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영 “♥영화감독 남편, 같이 극단 운영… 돈 주는 거 좋아해” 폭소 (‘백반기행’) [Oh!쎈 리뷰]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김선영이 남편을 언급했다. 27일 전파를 탄 TV 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김선영이 경기도 연천의 구수한 밥상을 찾아 떠났다. 남편이 이승원 영화감독이라는 김선영은 “같이 극단도 운영한다”라고 언급했다. 김선영은 “임신 5~6개월이었을 때, 임신한 채로 연기를 했다. 임산부 역할이었다. 작품을 계속 연달아 해서 쉰 적
- OSEN
- 2022-05-27 20:51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