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뼈에 가죽이 붙었어" 강박증녀, 앙상한 '32kg'되기 전후 모습보니 [Oh!쎈 리뷰]
‘진격의 할매'에서 161cm의 32kg 몸매를 유지 중인 사연자가 등장, 과거 모습도 공개되어 눈길을 끌었다. 지난 17일 방송된 채널S 예능 프로그램 '진격의 할매'에서 32kg의 강박녀가 등장했다. 이날 한 눈에 봐도 심각하게 마른 몸의 사연자가 등장하자 할매들은 “세상에 날아갈 것 같다”라며 걱정, 사연자는 올해 마흔살이 됐으며 키 161kg의 몸무
- OSEN
- 2022-05-25 0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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