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진 “나 좋다던 의사 男팬... 친동생과 결혼” 깜짝 (‘같이삽시다’) [Oh!쎈 리뷰]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이경진이 자신의 팬이던 남성이 제부가 됐음을 언급했다. 24일 전파를 탄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자매들과 집주인의 마당 전 파티 현장이 그려졌다. 박원숙은 “경진이를 누가 좋아했대. 근데 동생 신랑이 됐다고 들었다”라고 말했다. 이경진은 “세차장에서 줄을 서고 있었다. 팬이라며 커피 한 잔을 하자고 했
- OSEN
- 2022-05-24 21:07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