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는 못 속여' 강호동, 이동국父 공감 "골프선수 子시후 물건 하나도 못 버리겠어" [어저께TV]
강호동이 아들 시후군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 16일에 방송된 채널A ‘슈퍼 DNA 피는 못 속여’에서는 이동국이 딸 이재아, 아들 이시안과 함께 포항에 있는 아버지의 집에 찾아가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이동국의 아버지 이길남은 손녀 이재아의 기사를 스크립해둔 파일을 꺼내 눈길을 끌었다. 아버지가 직접 한 장씩 프린트한 스크립이 주위를 깜짝 놀라게 했다.
- OSEN
- 2022-05-17 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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