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예련 “父 10억 빚 모두 갚았다… “결혼하고 자존감 떨어져” (‘백반기행’) [어저께TV]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차예련이 아버지의 빚을 언급했다. 28일 오후 방송된 TV 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원조 ‘차도녀’에서 ‘육아맘’으로 변신한 배우 차예련과 함께 세종대왕과 명성황후의 고장, 경기도 여주로 떠났다. 10대에 데뷔 했다는 차예련은 “18살, 19살 데뷔를 했다. 잡지 모델을 하고 영화를 찍었다”라고 설명헀다. 어린 나이에
- OSEN
- 2022-01-29 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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