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여정, 경찰에 신고한다고" 조영남, 또 뭐 잘 못 했길래.(ft.두번째 결혼식 썰) [어저께TV]
'신과 한 판'이 첫방송 된 가운데 조영남이 전처인 윤여정에게 꽃배달을 거부당했던 일화부터, 인터뷰 당시 망언에 대해서도 솔직한 마음을 전했다. 16일 방송된 MBN 예능 '신과 한 판'이 첫방송됐다. 이날 '신과 한 판'이 첫방송 김구라와 도경완, 황광희가 MC로 등장했다. 김구라는 "인생 다사다난한 분"이라 소개, 황광희는 "이런 멘트 진부하다"고 했다
- OSEN
- 2022-01-17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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