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학주 “무명 시절, 동생이 용돈줘”..악역 열연 뒤 반전 소심 매력 (‘전참시’)[어저께TV]
배우 이학주가 작품 속 강렬한 악역 이미지와 달리 순한맛 소심 매력으로 웃음을 선사했다. 4일 오후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관찰 예능에 첫 출연한 이학주의 모습이 그려졌다. 관찰 예능이 처음이라는 이학주는 혼자 밥을 먹으러 가서 카메라를 의식하며 수저를 이상하게 사용하고 자꾸 음식을 흘리고 혼잣말을 하는 등 어색한 모습으
- OSEN
- 2021-12-05 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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