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아♥김선호, 역대급 투샷→릴레이 청혼..'갯차' 힐링 종영[어저께TV]
신민아와 김선호가 역대급 비주얼 커플에 등극하며 ‘갯마을 차차차’의 해피엔딩을 이끌었다. 17일 오후 tvN 토일 드라마 ‘갯마을 차차차’의 마지막 회가 방송된 가운데 윤혜진(신민아 분)과 홍두식(김선호 분)은 김감리(김영옥 분)의 죽음을 크게 슬퍼했다. 윤혜진은 김감리가 남긴 편지를 홍두식에게 건네며 “사랑하는 사람을 잃었을 땐 충분히 아파해야 한대. 안
- OSEN
- 2021-10-18 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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