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밴드2' 유희열, “평가의 차원을 뛰어넘었다” 박다울팀 자작곡 ‘청개구리’ 어땠길래? [어저께TV]
‘슈퍼밴드2' 박다울팀이 프로듀서들의 극찬을 받았다. 2일 오후 방송된 JTBC ‘슈퍼밴드2’에서는 라이벌전 대결이 펼쳐졌다. 황린팀과 빈센트팀이 대결했다.빈센트팀은 크랙샷 멤버로 팀을 계속 유지했다. 윌리K, 대니리, 싸이언으로 멤버가 구성됐다. 이들의 강렬한 분장을 본 윤상은 “프로레슬링 보는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황린팀은 힙합드러머 전성배
- OSEN
- 2021-08-03 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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