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장훈 “학폭 가해자가 용서받고 싶은 것, 당장 연락 끊어라” 이수근도 분노 ('물어보살') [어저께TV]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 서장훈과 이수근이 따돌림이 힘들었던 사연에 분노했다. 28일 방송된 KBS 조이 예능 ‘무엇이든 물어보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사연자는 “중학생 때 괴롭힘 당해, 주도 한 친구에게 몇 달 전 사과 연락이 왔다”며 그 친구의 사과를 받아줄지 고민을 전했다. 조심스럽게 학창시절을 묻자 사연자는 “내 얼굴보고 욕하고 급식도 같이 먹을
- OSEN
- 2021-06-29 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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