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아닌 사랑 전도사” 박원숙, 만물트럭 부부에 감동 → 주민들 찾아 소통+위로(‘같이3’)[어저께TV]
‘박원숙의 같이삽시다’에서 혜은이, 박원숙, 김영란, 김청이 마을 곳곳 주민들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며 웃음과 감동을 전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KBS 2TV ‘박원숙의 같이삽시다’에서는 사선녀가 만물트럭을 타고 물건 판매에 나섰다. 사선녀가 첫번째로 향한 곳은 70여 가구가 옹기종기 모여 사는 각동마을이었다. 시장까지는 1시간이 걸려 만물 트럭이 꼭 필요
- OSEN
- 2021-06-15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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