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 옥자연, 이보영에 "죽을만큼 사랑한 남자 있다" 고백 [어저께TV]
옥자연이 이보영에게 과거를 털어놨다. 지난 9일 방송된 tvN 토일 드라마 '마인'에서는 과거를 털어놓는 강자경(옥자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서희수(이보영)은 튜터 강자경(옥자연)이 자신의 드레스를 입고 춤을 추던 모습을 떠올리며 쉽게 잠들지 못했다. 다음날 서희수는 강자경에게 "제가 어제 놀랐다. 외국에서 오래 살아서 그런가 영혼이 자유로우신가 보다
- OSEN
- 2021-05-10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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