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해졌다"…'어쩌다 사장' 조인성x김우빈, 8살차 넘은 찐우정(종합)[Oh!쎈 리뷰]
배우 조인성(41)과 김우빈(33)이 적지않은 나이차를 극복하고 여전히 변치않는 우정을 보여주고 있어 눈길을 끈다. 과시적이지 않고, 은은하면서도 강한 두 남자의 ‘찐우정’을 체감한 시간이었다. 지난 22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어쩌다 사장’에서는 조인성과 김우빈이 통화하는 모습이 짤막하게 담겼다. 잠깐이었지만 자연스러운 모습을 통해 평소 얼마나 자주
- OSEN
- 2021-04-23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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