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폭 의혹' 현주엽, '안다행' 편집無 등장 "안정환 보면 짜증나" [어저께TV]
'안다행' 현주엽이 통편집을 피했다. 15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안싸우면 다행이야'에는 25년 지기 국가대표 절친 안정환과 현주엽의 자급자족 생존기가 그려졌다. 최근 '학폭 의혹'이 제기된 현주엽은 관련 논란을 전면 부인한 만큼,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JTBC '뭉쳐야 쏜다'에 이어 '안싸우면 다행이야'에도 편집 없이 출연했다. 앞서
- OSEN
- 2021-03-16 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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