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 김용진, '트로피 15개' 정동하 질주 막았다..'지나간다'로 최종 우승[어저께TV]
'불후의 명곡' 김용진이 김범수의 '지나간다'를 열창하며 코로나19로 지친 대중들에게 위로를 건넸다. 지난 6일 오후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에서는 '최다 트로피 보유자' 정동하를 제치고 최종 우승을 차지하는 김용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불후의 명곡'은 '봄을 노래하다 특집'으로 꾸며졌다. 첫 주자로 나선 가수는 바로 신유. 그는 이광조의
- OSEN
- 2021-03-07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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