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예빈, "절대 안 뺏겨" 김현수 트로피로 공격 후 계단에서 밀쳐…충격 엔딩 [어저께TV]
최예빈이 결국 김현수를 계단에서 밀었다. 5일에 방송된 SBS금토드라마 '펜트하우스2'에서는 하은별(최예빈)이 배로나(김현수) 살해를 시도했다. 이날 주석경(한지현)은 천서진(김소연)을 협박하기 위한 영상을 찾아 나섰다. 주석경은 하은별과 함께 등교를 하겠다는 핑계로 하은별의 방 안을 뒤졌다. 그때 천서진이 들어왔다. 천서진은 "너 무슨 꿍꿍이냐. 사람없는
- OSEN
- 2021-03-06 06:52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