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천하장사됐다" 김동현의 이변無 하드캐리‥UFC 세계6위→씨름까지 (ft.이승기·차은우) [어저께TV]
'집사부일체'에서 세계 6위 UFC 선수인 김동현이 이변없이 오로지 힘으로 천하장사 타이틀을 얻었다. 독학으로 기술까지 뒤집어버린 김동현이었다. 24일 방송된 SBS 예능 '집사부일체'에서 이날 멤버들이 씨름판에 모두 모였다. 본격적으로 선수들을 소개, 2000년대 최연소 태백장사 허선행, 노범수, 박정우, 임태혁이 등장했다. 씨름계 신흥장수 F4 선수들은
- OSEN
- 2021-01-25 06:51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