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천용' 권상우X정우성, 정계 진출·돈 포기→낮은 곳으로…정의구현 '해피엔딩' [어저께TV]
권상우와 정우성이 통쾌한 해피엔딩을 맞았다. 23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날아라 개천용'에서는 박삼수(정우성)와 박태용(권상우)이 강철우(김응수)의 비리를 세상에 폭로하면서 통쾌하게 정의구현에 성공했다. 이날 박삼수와 박태용은 학생들이 돈벌이의 수단으로 이용되고 있는 승운공고의 비리를 폭로했다. 두 사람은 강철우가 대통령 출마 기자회견에 나간 사이에
- OSEN
- 2021-01-24 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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