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스토랑` 윤은혜, 간미연♥황바울 부부 애정 행각에 눈 질끈
‘신상출시 편스토랑’ 윤은혜가 간미연 황바울 부부를 옥수동 윤식당에 초대했다. 15일 방송되는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어묵’을 주제로 한 20번째 메뉴 개발 대결이 이어진다. 그 중 역대급 금손 편셰프 윤은혜는 베이비복스 시절부터 20년 동안 끈끈한 우정을 이어오고 있는 간미연과 그녀의 남편 황바울을 옥수동 윤식당에 초대한
- 스타투데이
- 2021-01-14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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