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맛' 홍현희♥제이쓴, 서울 건물주 등극아기 원하는 父에 '당황'[어저께TV]
‘아내의 맛’ 제이쓴, 홍현희 부부가 각별한 애정을 과시했다. 제이쓴은 아내 홍현희에 대해서 “내 눈에 예쁘다”라며 애정을 드러냈고, 홍현희는 특유의 매력으로 제이쓴과 시아버지, 시어머니를 사로잡았다. 방송에서는 티격태격하는 것처럼 보여도 세상 달달한 부부였다. 지난 1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에서는 홍현희, 제이쓴 부
- OSEN
- 2020-12-02 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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