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심' 송가인, 불화설에 분노→정미애 '넷째 임신' 가진통에도 "여유" [어저께TV]
방송화면 캡쳐 ‘미스트롯’ 진, 선, 미에 빛나는 송가인, 정미애, 홍자가 ‘강호동의 밥심’에서도 여유를 뽐냈다. 23일 밤 방송된 SBS플러스 ‘강호동의 밥심’에는 송가인, 정미애, 홍자가 찾아왔다. 약 1년 6개월 만에 처음으로 다같이 밥을 먹는다는 송가인, 정미애, 홍자. 세 사람은 훅 들어온 ‘불화설’ 루머에 대해 “불화설 있다고 누가 그러느냐”고
- OSEN
- 2020-11-24 0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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