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 "39세 아직도 母카드 쓰지만 오히려 좋아하신다"(아내의맛) [텔리뷰]
홍현희, 제이쓴 / 사진=TV조선 아내의 맛 개그우먼 홍현희가 아직도 어머니의 카드를 쓰는 이유를 밝혔다. 20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홍현희-제이쓴 부부와 제이쓴 아버지가 고구마 판매에 나선 모습이 담겼다. 이날 방송에서 홍현희는 "친정, 시댁 부모님께 용돈 200만원 씩 드린다"고 말했다. 박명수는 "솔직히 돈 버는 입장에서 친정 엄마한테
- 스포츠투데이
- 2020-10-21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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