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미네' 박세리, 앙드레김 패션쇼 웨딩드레스 흑역사에 '깜짝'…후회해 [어저께TV]
박세리가 앙드레김 패션쇼를 회상했다. 1일에 방송된 SBS '선미네 비디오가게'에서는 박세리가 출연해 과거 자료들을 보며 추억을 떠올렸다. 박세리는 미국 생활을 떠올리며 "가장 힘들었던 건 주위에서 못 한다는 얘기였다. 외로움을 떠나서 자꾸 포기하게 만드는 환경이 정말 힘들었다"라고 회상했다. 21살의 박세리는 클린턴 대통령의 골프 제의에 "내가 만약 시간
- OSEN
- 2020-10-02 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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