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리스' 주원, 무감정한 그의 매력에 빠져버렸다 [어저께TV]
'앨리스' 방송화면 '앨리스'에서 무감정증을 앓고 있는 형사 박진겸을 연기하는 주원이 점점 더 매력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감정을 표현하지 않아도 충분히 감정을 전달하는 연기력으로 역시 주원이라는 평가를 만들어내고 있다. 지난 19일 오후 방송된 SBS '앨리스'에서 윤태이(김희선 분)는 2021년으로 시간여행을 해서 박진겸(주원 분)이 죽었다는 사실을
- OSEN
- 2020-09-20 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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