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극장' 김수자 "화산마을 정착, 남은 인생 좋아하는 거 하며 살고 싶어" [텔리뷰]
사진=KBS1 인간극장 '인간극장' 김수자 씨 화산마을에 정착한 데 대해 만족감을 드러냈다. 14일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인간극장'은 '수자 씨 구름 정원에 살다' 5부에서는 7년 전 화산마을에 정착한 김수자 씨의 일상이 그려졌다. 김수자 씨는 7년 전 화산마을의 아름다운 풍경에 반해 홀로 무작정 귀촌, 홀로 자리를 잡았다. 화산마을은 1960년대
- 스포츠투데이
- 2020-08-14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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