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뽕숭아학당' 임영웅 "군대 있을 때 축구하다가 목 허리 다쳤다"[Oh!쎈 리뷰]
가수 임영웅이 군대에 있을 때 축구를 하다가 부상을 입었다고 회상했다. 5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뽕숭아학당’에서 임영웅이 보디마스터 김무열을 만나 맞춤형 마사지를 받는 모습이 담겼다. 임영웅은 자신의 목과 허리, 척추 건강이 좋지 않은 이유에 대해 “제가 군대에서 보직이 컴퓨터를 오래 다루는 거였다”며 “하루에 12시간 동안 컴퓨터 앞에서
- OSEN
- 2020-08-05 22:57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