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형' 김연경 "연봉 삭감하고 국내 리그 行, 올림픽 위해" [텔리뷰]
김연경 / 사진=JTBC 아는 형님 '아는 형님' 김연경이 중국에서 백지 수표를 받을 뻔한 사연을 전했다. 18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에서는 배구 선수 김연경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연경은 연봉을 삭감으로 국내 리그로 돌아왔다고 밝혔다. 그는 "샐러리 캡 제도 때문에 연봉을 줄인 것"이라고 말했다. 샐러리 캡 제도는 프로
- 스포츠투데이
- 2020-07-19 07:0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