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맛' 함소원♥진화, 딸 국제교육 열기 뿜뿜 "혜정이 워너비 롤모델=나블리" [어저께TV]
함소원과 진화 부부가 딸 혜정이의 훈육을 첫 시도했다. 무엇보다 함소원은 다문화 가정 중에서도 나블리(박주호 딸 나은)를 워너비 롤모델로 생각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14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아내의 맛'에서 함소원과 진화 부부가 그려졌다. 이날 함소원이 딸 혜정의 친구인 가빈이의 어머니에게 전화를 받았다. 혜정이가 가빈이를 또 물었다고. 가빈이 아
- OSEN
- 2020-07-15 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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