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 남상일x김태연, 트롯대세 김호중 꺾고 상반기 결산 우승[어저께TV]
국악인 남상일과 김태연이 ‘불후의 명곡’ 상반기 결산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11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은 2020년 상반기 왕중왕전으로 꾸며졌다. 왕들이 출전한 만큼 그들이 준비해온 다채로운 무대가 시청자의 시선을 압도하기 충분했다. '트로트 꿈나무’ 조명섭이 2부의 첫 무대를 꾸몄다. 현미의 ‘떠날 때는 말 없이’를 편곡해
- OSEN
- 2020-07-12 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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