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샛별이' 김유정, 동생 솔빈 오디션 소식에 분노…불우한 학창시절 공개 [어저께TV]
김유정이 동생 솔빈의 오디션 소식에 분노를 감추지 못했다. 3일에 방송된 SBS금토드라마 '편의점 샛별이'에서는 정샛별(김유정)의 불우했던 학창시절 과거가 공개됐다. 이날 정샛별이 우수사원 인터뷰에 나섰다. 정샛별은 "편의점 카운터에 서 있으면 기분이 좋다. 사람들이 나를 내가 아니라 아르바이트 사원으로 봐준다"라며 인기의 비결을 '미모'라고 답해 웃음을
- OSEN
- 2020-07-04 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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