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 리뷰] '전참시' 이찬원·영탁·김희재, 예능 유망주 등극 "방송 3사 연예 대상이 목표"
/MBC 아시아투데이 이다혜 기자 = 이찬원·영탁·김희재가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대세다운 활약을 보여줬다. 30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106회에서는 이찬원·영탁·김희재의 바쁜 일상과, 스케줄 사이 쉬는 시간 솔직한 모습을 엿볼 수 있었다. 요즘 최고 대세인 이들의 활약에 시청률도 응답했다. 31일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전참시’ 106회는
- 아시아투데이
- 2020-05-31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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