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보노' 정경호, 재벌 회장 사이다 응징 "징역 10년+벌금 700억원" [텔리뷰]
사진=tvN 정경호가 재벌 회장을 응징했다. 6일 첫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프로보노' 1회에는 국민 판사 강다윗(정경호)이 뜻밖의 사건을 계기로 공익 변호사로 강제 출근하게 된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강다윗은 부패 전담 형사합의부 판사로 탈세, 횡령, 성추행 등 혐의를 받는 JS그룹 장현배 회장의 재판을 진행했다. 그는 "추가 합의를 위해 시간이 또
- 스포츠투데이
- 2025-12-07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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