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낙규의 Defence photo]“내가 해군 SSU다”…혹한기 훈련은
해군은 22일 진해 군항 일대에서 특수전전단 해난구조전대 심해잠수사(SSU) 50여 명이 혹한기 내한(耐寒) 훈련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지침을 준수한 가운데 지난 20일부터 전날까지 핀 마스크(Fin/Mask) 수영, 가라앉은 선박을 탐색하는 스쿠바(SCUBA) 훈련 등이 진행됐다. 훈련 마지막 날인 이날은 해
- 아시아경제
- 2021-01-22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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