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낙규의 Defence Club]中방문 한국 장병·평택거주 주한미군 초비상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인 '우한 폐렴' 공포가 확산되고 있는 28일 서울 종로구 세종로 네거리에서 직장인들이 마스크를 착용한채 출근길에 오르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중국을 방문한 군 장병이 100여명으로 확인되면서 군 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군은 중국을 방문한 장병을 부대 내에 우선 격리 조치하고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우한폐렴) 잠
- 아시아경제
- 2020-01-28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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