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남' 김원효, 포항 홍보대사 맹활약…새로운 캐릭터 발견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개그맨 김원효가 포항 홍보대사로 새로운 캐릭터를 선보였다. 김원효는 3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에 출연, 대체불가의 존재감을 톡톡히 선보였다. 이날 김원효는 포항에 머물고 있는 홍성흔, 김정임 부부를 만나고자 갑작스러운 만남을 성사, "10년째 포항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 뉴스1
- 2022-12-04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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