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이슈] 헨리, 학폭 예방 홍보대사 위촉→친중 행보 비판에 한국어 사과
가수 헨리 씨가 친중(親中) 행보를 보였다는 지적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그는 "제가 잘못한 게 있다면 죄송하다"면서도 "진짜 마음이 아픈 건 대부분 제 행동이나 말 때문에 불편한 게 아니라 제 피 때문"이라고 토로했다. 헨리 씨는 최근 마포경찰서에서 학교 폭력 예방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이번 홍보대사 위촉은 학교 폭력이 사회 전반에서 관심을 가져야 할 문
- YTN
- 2022-03-20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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