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 학폭예방 홍보대사 위촉 논란 “친중 연예인 반대vs자격 충분” [종합]
가수 헨리가 학폭 예방 홍보대사에 위촉된 가운데 네티즌의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헨리의 소속사 몬스터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난 17일 헨리가 최근 서울 마포경찰서(총경 배용석)에서 학교 폭력 예방 홍보대사 위촉식을 갖고 본격적으로 홍보대사 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헨리는 소속사를 통해 "평소 워낙 아이들을 좋아하는 편이고 청소년들과 함께 다양한 콘텐츠를
- OSEN
- 2022-03-18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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