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 학폭 예방 홍보대사 위촉…선한 영향력 전파
"학폭 예방 동참 매우 영광...최선 다할 것" 헨리가 학교 폭력 예방 홍보대사를 맡았다. /몬스터엔터 제공 가수 헨리가 학교 폭력 예방을 위해 발벗고 나섰다. 헨리는 최근 서울 마포경찰서에서 학교 폭력 예방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그간 국제 아동 구호 비영리단체 세이브더칠드런 홍보대사, 자체 유튜브 내 '같이 헨리' 등 아동·청소년을 위해 진정성 있는 활동
- 더팩트
- 2022-03-17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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