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다니엘 린데만, 하트-하트재단 홍보대사 발탁
방송인 다니엘 린데만이 국내외 소외아동들의 보호를 위한 나눔 활동에 나선다. 방송인 다니엘 린데만은 하트-하트재단의 홍보대사로 발탁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국내외 소외아동을 위한 나눔 활동에 동참하게 됐다. 향후 아이들을 향한 사랑의 마음과 나눔의 가치를 알리고자 국내외 소외아동들을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다니엘 린데만은 위촉식에서 "방송인으로
- 스타데일리뉴스
- 2021-10-18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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