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자→2PM 준호, '월드 이즈 원' 캠페인 동참..친선·홍보대사들의 선한 영향력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회장 조명환)이 새롭게 시도하는 시보 광고가 눈길을 끈다. 8월부터 온에어 되는 시보 광고에서 15인의 월드비전 친선·홍보대사가 ‘지금, 당신의 선한 영향력으로 세계는 하나가 됩니다. 월드 이즈 원(World is One)’이라는 메시지를 한 목소리로 전한다. 월드비전은 지난해부터 선한 영향력으로 전 세계가 하나가 될 수 있다는
- 헤럴드경제
- 2021-08-02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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