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스톨에서 비빔밥"…사이먼 페그, 한류 홍보대사로 우뚝 [엑's 할리우드]
할리우드 배우 사이먼 페그가 또다시 한국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25일(현지시간) 사이먼 페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브리스톨 길모퉁이에서 비빔밥을 먹고 있다. 와서 찾아보시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그는 배경음악으로 방탄소년단(BTS)의 'IDOL'을 선정했다. 공개된 사진 속 사이먼 페그는 모자와 마스크를 쓴 채 카메라를
- 엑스포츠뉴스
- 2021-07-26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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