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오취리, 한·아프리카 홍보대사 위촉…10개월 만 활동재개?
샘 오취리의 근황이 공개됐다. 지난 15일 외교부 산하의 국가기관인 '한·아프리카 재단'은 방송인 샘 오취리를 재단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샘 오취리 [사진=조이뉴스24 포토DB] 이날 위촉식에는 지난해부터 재단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하림, 판소리꾼 로르 마포 등이 참석했다. 이로써 샘 오취리는 지난해 8월 논란 이후 자숙을 하던 중 약 10개월 만
- 조이뉴스24
- 2021-06-17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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