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종차별 논란' 샘 오취리, 유튜버 변신→홍보대사 위촉...열일모드[종합]
방송인 샘 오취리의 뜻밖의 근황이 공개됐다. 유튜브 도전에 이어 홍보대사 활동까지, 열일모드다. 최근 샘 오취리는 외교부 산하의 국가기관인 한·아프리카재단은 재단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지난 15일 열린 이 위촉식에 가수 하림, 카메룬 출신 판소리꾼 로르 마포 등과 참석하기도. 앞서 샘 오취리는 지난해 8월 관짝소년단을 패러디한 의정부고 졸업사진에 대해 "흑
- 스포츠서울
- 2021-06-17 13:48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