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이슈] '인종차별·성희롱' 논란 샘 오취리, 한·아프리카재단 홍보대사 위촉
인종차별·성희롱 논란 등으로 물의를 빚었던 가나 출신 방송인 샘 오취리가 한·아프리카재단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15일 한·아프리카재단은 방송인 샘 오취리를 재단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샘 오취리는 지난 해 8월 샘 오취리는 의정부고등학교 학생들의 '관짝소년단' 패러디 졸업사진에 대한 의견을 밝혔다가 논란에 휩싸였다. 그는 학생들이 얼굴을 검게 칠한
- YTN
- 2021-06-17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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