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스타 마라도나 전 부인, '한식 홍보대사' 됐다
(서울=연합뉴스) 아르헨티나 축구스타 고(故) 디에고 마라도나의 전 부인인 클라우디아 비야파녜 씨가 '한식 홍보대사'로 활동한다고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이 20일 밝혔다. 비야파녜 씨는 최근 '제7회 부에노스아이레스 한식 페스티벌'의 'K-푸드 마스터'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사진은 한식 홍보대사 된 마라도나 전 부인. 2021.4.20 [아르헨티나 한국문화
- 연합포토
- 2021-04-20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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