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롯전국체전' 오유진, 최연소 진주 홍보대사 위촉
오유진, 최연소 홍보대사 고향 진주시 대표 얼굴로 '진주 프린세스'로 거듭난다 '트롯 전국체전' 오유진/ 사진=KBS 제공 KBS2 ‘트롯 전국체전’ 동메달 수상자 오유진이 고향 진주의 최연소 명예 홍보대사로 위촉돼 진주를 빛낸다. ‘트롯 전국체전’에서 쟁쟁한 실력자들을 제친 ‘트로트 신동’ 오유진이 진주의 얼굴로 명예 홍보대사 자리를 맡는다. 진주 촉석초
- 텐아시아
- 2021-03-02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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