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유엔 기후변화당사국총회 홍보대사 위촉 [공식]
/사진 = YG엔터테인먼트 제공 그룹 블랙핑크가 기후변화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나섰다. 블랙핑크는 지난 25일 서울 중구 주한 영국대사관저에서 열린 유엔 기후변화당사국총회(COP26)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영국 보리스 존슨 총리의 자필 친서를 전달받았다. 존슨 총리는 유엔 기후변화당사국총회(COP26) 의장직을 맡게 된 영국과 함께 세계적으로 기후변화에
- 텐아시아
- 2021-02-26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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