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리안, 추 장관 딸 식당 단골이라 홍보대사?…"어이가 없다" 반박
벨기에 출신 방송인 줄리안 퀸타르트가 법무부 추미애 장관 딸이 운영하는 식당의 단골손님 인연으로 법무부 홍보대사로 위촉되는 특혜를 받았다는 의혹에 대해 반박했다. 줄리안은 지난 21일 자신의 SNS에서 "어이가 없어서 어떻게 대응할까 고민했는데 최대한 팩트만 다루겠다"는 말과 함께 특혜 의혹 보도와 관련한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줄리안이 TV조선 일일드라마
- 조이뉴스24
- 2020-09-22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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